한밤중 램프 하나만 켜진 조용한 열람실 내부
크리젠타 디지털 · 소개

크리젠타 디지털이 기사를 쓰는 방식

여행, 테크, 생활, 문화를 다루는 정보성 매체가 어떤 기준으로 쓰고, 무엇을 다루지 않는지 공개합니다.

이 사이트가 하는 일

기사를 읽기 전에 이 매체의 성격을 먼저 알 수 있도록, 편집 기준과 다루는 범위를 이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여행지와 제품을 소개하는 정보성 기사를 씁니다. 리뷰, 블로그, 뉴스 형태를 모두 포함하지만, 특정 제품이나 판매처를 밀어주는 광고성 글은 쓰지 않습니다. 기사는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비교와 맥락을 담는 데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을 다룰 때는 성능 수치를 나열하는 대신, 어떤 작업에서 체감 차이가 나는지를 설명합니다. 문서 작업이 많은 사람과 영상 편집을 자주 하는 사람이 같은 기기를 서로 다르게 느끼는 이유를 짚는 식입니다.

정보성 기사와 광고의 차이

두 가지는 읽었을 때 남는 것이 다릅니다. 한쪽은 판단에 필요한 조건을 남기고, 다른 쪽은 결정을 서두르게 합니다.

정보성 기사
  • 어떤 조건에서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적습니다.
  • 기다리는 편이 나은 경우도 함께 설명합니다.
  • 비교 대상과 확인한 범위를 밝힙니다.
  • 단점과 한계를 장점과 같은 비중으로 씁니다.
쓰지 않는 방식
  • 구매를 재촉하는 문구를 넣지 않습니다.
  • 근거 없는 만족도 약속을 쓰지 않습니다.
  • 특정 판매처로 보내는 링크를 앞세우지 않습니다.
  • 수익이나 성과를 보장하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회색 벽면에 촘촘히 걸린 크림색 마운트 사진 패널

리뷰는 확인 가능한 사실에서 시작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와 출처 없는 통계, 검증되지 않은 사용 경험담은 넣지 않습니다.

리뷰 기준

장점을 쓸 때는 그것이 어떤 사용 패턴에서 의미가 있는지 함께 밝힙니다.

확인된 사실만

제조사가 공개한 사양, 직접 확인한 조건, 공개된 자료처럼 출처를 짚을 수 있는 내용만 근거로 씁니다. 추정이 필요한 대목은 추정이라고 밝히고,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비워 둡니다.

적합한 대상을 밝히기

특정 제품을 최고라고 단정하기보다 어떤 사람에게 맞는지를 설명합니다. 통신사 약정과 자급제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처럼, 조건이 갈리는 지점을 나눠서 적는 방식입니다.

단점도 같은 비중으로

무게, 소음, 배터리 지속 시간, 관리 부담처럼 실제 사용에서 걸리는 부분을 장점과 함께 적습니다. 읽는 사람이 감수할지 말지를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치보다 체감

벤치마크 숫자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문서 작업이나 영상 편집처럼 구체적인 작업에서 차이가 나는 지점을 설명합니다. 숫자가 필요한 대목에서는 조건을 함께 밝힙니다.

다루지 않는 것

경계를 두는 이유는 기사가 정보로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래 항목은 주제의 인기와 관계없이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

과장된 제목과 사실과 다른 요약

수익이나 성과를 보장하는 표현

건강이나 금융에 관한 단정적 조언

특정 브랜드를 실체 이상으로 포장하는 서술

경쟁 제품을 근거 없이 낮춰 평가하는 비교

이 기준은 카테고리마다 다르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여행 기사와 기기 리뷰, 생활 기사에 같은 잣대를 씁니다.

밤에 램프 불빛 아래 놓인 빈 색인 카드 더미와 연필

기사를 만드는 순서

주제를 정하면 확인 가능한 사실을 모으고, 독자가 실제로 궁금해할 지점을 정리한 뒤, 과장된 표현이 남아 있지 않은지 다시 확인합니다.

  1. 자료 수집

    확인 가능한 사실부터

    제조사 공개 사양, 운영 시간, 공식 안내처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먼저 모읍니다.

  2. 질문 정리

    독자가 궁금해할 지점

    통신사 약정과 자급제 비교, 여행지의 계절별 혼잡도처럼 실제로 갈리는 항목을 골라 정리합니다.

  3. 초안 점검

    과장 표현 다시 보기

    초안을 쓴 뒤에는 근거 없는 주장과 단정적인 표현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은 모든 카테고리에 같습니다.

독자와의 소통

기사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보완할 점이 있으면 제보와 정정 요청을 받습니다. 독자가 현장에서 본 내용이나 제품 사용 중 발견한 사실은 기사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제보는 문의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확인 후 반영 여부를 검토합니다. 반영이 어려운 경우에도 검토한 범위와 이유를 남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보 및 정정 요청하기
램프 아래 어두운 책상에 놓인 줄이 그어진 빈 양식지
제보와 정정 요청은 문의 페이지의 양식으로 접수하며, 확인한 범위와 반영 결과를 함께 안내합니다.

운영 정보

기사 발행과 편집은 이 페이지에 정리한 원칙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연락 방법은 문의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운영
크리젠타 디지털
주소
22, Munpyeongseo-ro, Daedeok-gu, Daejeon, 34302, Republic of Korea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의 시간
평일 09:00 - 18:00
원칙을 확인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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